이번에 소개할 맛집은 오키나와 중부 카데나에 있는
Morning Works 입니다.
카데나는 오키나와에서
규모가 동아시아에소 손꼽히는 미 공군기지가 위치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이지만 이 주위에는 이색적인 가게들이 많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외부에 테라스 석도 있었지만 비도 오고 습기가 많아서 내부에 자리를 잡았씁니다.
날씨가 좋으면 테라스에서 먹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가게 옆에는 주차가 5대 정도 가능한 공간이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도 주차가능한 곳이 있으니 조금만 이동해서 주차해 주세요.
(주위 사유지에 주차하시면 사유지 관리자랑 실랑이가 일어날 수 있으니 주위해주세요.)
이곳은 하와이의 브런치메뉴가 대표적이고 베이글, 오믈렛, 토스트, 아사히볼 등등
취향에 맞게 드실 수 있어요.
저는 이번에 스파이시 치즈 그릴 치킨과 스팸 베이컨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음료는 아이스 카페라떼입니다.
목이 말라서 사진 찍기전에 벌써 마셔버렸네요.
스파이시 치즈 그릴 치킨입니다.
팬케익 2장에 치킨까지 양이 엄청 납니다.
거기에 맛까지 맛있어서 매일 먹으러 가고싶네요.
스팸 베이컨 치킨입니다.
마찬가지로 팬케익이 2장이라 양이 많습니다.
야채도 샐러드도 많아서 영양 밸런스도 좋을거 같아요!!
굿즈도 판매하고 있어서 관심있으신 분은 구매 하셔도 괜찮을거같아요.
가게 직원분들이 입고 있으니 참고 하셔도 좋구요!
가게 분위기도 넓고 테이블도 많아서 웨이팅 걱정은 안하셔도 괜찮을거 같아요.
미군들도 많이와서 영어 대응도 가능하니 걱정안하셔도 괜찮습니다!!
어린이 의자도 있어서 아이동반하셔도 괜찮고요.
오키나와에서 하와이 브런치를 드셔보고 싶으시다면 이곳을 추천 드립니다!!
<Morning works 위치>
<영업 시간>
06:30 ~ 16:00(라스트 오더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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