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의 나하시에는 마츠야마라는곳이 술집이 많기로 유명하죠 그런데 현지인이 많이 찾는

모노레일 아사토역 근처의 사카에마치라는 곳도 빼 놓을 수 없죠!

다른 관광지와는 다른 딥한 오키나와를 느낄 수 있는 에리어입니다

요즘에는 멋진 가게도 늘어나고 있는데요 오늘은 소개 하려 하는 맛집은 바로 이곳 입니다!

오키나와 유이레일의 아사토역 앞의 슈퍼 [리우보]뒷편으로

오키나와 요리와 류큐 왕국의 궁정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가게 【우리즌】

이 가게는 두루텐(토란과도 같은 오키나와의 감자와 비슷한 무언가...) 이 처음 시작된 가게로

 1972년에 창업하여 관광객뿐만 아니라 현지민으로부터도 40년 이상 사랑받고 있는 가게입니다.

사진은 명물요리인 두루텐!

창업자의 고토야 히로유키씨는 양주 전성의 시대에 세월을 뛰어넘을 정도로 맛있는「고주」의 매력 전파에 힘써

「고주의 파수꾼」이라고도 불려질 정도로 아와모리 문화를 계승 하기 위해 활동하였다고 합니다!

오랜 시간동안 오키나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던 두루텐과 함께 아와모리 한잔은 어떠신가요?

<우리즌 위치>

<영업 시간>

17:30 ~ 24:00